전월세 안심신탁 대상조건과 가입방법, 수수료 절감 총정리
전월세 안심신탁은 국토교통부가 2026년 8월 20일 발표한 새 주거지원 사업입니다. 월세 매물을 전세로 바꿔 공급합니다. 대상은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이며 소득·자산 제한이 없습니다. HUG가 전세금을 관리해 전세사기 위험이 없고, 임차인은 보증료 연 약 34만 원을 아낍니다. 신청은 10월, 입주는 12월부터입니다. 조건, 절차, 수수료를 정리했습니다.
전월세 안심신탁 대상조건
전월세 안심신탁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HUG가 전월세 안정화기구 역할을 맡습니다.
이 사업은 법으로 정해진 의무가 아닙니다.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스스로 신청합니다.
참여 자격
소득이나 자산 기준으로 사람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임차인: 전세를 원하는 임차인
- 임대인: 월세로 임대를 놓고 있는 임대인
- 소득·자산 제한: 없음
대상 주택
주택 유형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빌라, 아파트, 오피스텔 등 종류를 가리지 않습니다. 다만 주택 시세 기준과 검증 절차가 있습니다.
-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에 우선 시행합니다.
- 시세 대비 전세금이 지나치게 큰지 확인합니다.
- 위반 건축물인지 검증합니다.
이 기본 검증을 통과해야 사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월세 안심신탁 가입방법
이 사업은 임대인과 임차인, 그리고 HUG 세 곳이 함께 계약을 맺는 구조입니다. 임차인이 낸 전세금을 HUG가 맡아 운용하고, 그 수익을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처럼 지급합니다.
신청 창구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아래에서 신청합니다.
- HUG 누리집(홈페이지)
- HUG 전국 지사
임대인이 먼저 신청하면 HUG가 임차인 모집을 도와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미리 전세금 수준을 정한 뒤 함께 신청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두 방식을 함께 운영합니다.
진행 일정
일정은 아래 순서로 진행됩니다.
- 9월 중: HUG 누리집 등에서 모집 공고
- 10월: 사업 신청 접수
- 11월: HUG·임대인·임차인 3자 계약, 전세금 예치
- 12월부터: 순차 입주와 임대인 수익 지급
임대차가 끝나면 HUG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돌려줍니다. 구체적인 절차와 약정서 내용, 월세수익률은 9월 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아낄 수 있는 수수료
전월세 안심신탁의 핵심은 보증료 절감입니다. HUG가 전세금 예치와 반환을 모두 책임지기 때문입니다.
임차인은 전세금반환보증과 전세대출보증에 따로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연간 약 34만 원의 보증료를 아낍니다.
임대인 중 등록 임대사업자는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면제됩니다. 그만큼 보증료 부담이 줄어듭니다.
참여했을 때 실제 금액 비교
국토교통부가 든 예시로 살펴봅니다. 주택 가격 3억 원, 전세가 2억 원인 집이 기준입니다.
이 집에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74만 원을 내며 사는 임차인이 있습니다. 이 임차인이 안심신탁에 참여하면 부담이 달라집니다.
| 구분 | 참여 전 | 참여 후 |
|---|---|---|
| 월 주거비 | 월세 74만 원 | 이자 약 53만 원 |
| 보증료 | 별도 부담 | 연 약 34만 원 절감 |
월 부담이 약 20만 원 줄어듭니다. 이자는 평균금리 3.97% 기준입니다.
임대인은 연체나 공실 걱정 없이 매달 약정수익을 받습니다. 위 예시에서 임대인은 매월 73만 원을 수령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세금 전액을 맡겨야만 참여할 수 있나요
보증부월세 계약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과 월세를 전세금으로 환산했을 때 적정 전세가 이내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맡긴 전세금은 얼마 동안 예치하나요
전세 기간에 맞춰 예치합니다. 2년 전세면 2년 예치가 원칙입니다. 전세계약이 갱신되면 변경 약정으로 예치 기간도 함께 연장합니다.
HUG가 전세금을 운용하다 손실이 나면 제 보증금도 위험한가요
전세금은 원금 손실이 최소화되는 구조로 운용합니다. HUG에 투자 손실이 생겨도 임차인 전세금은 전액 보장되며, 임대인 월 수익도 정상 지급됩니다.
임대인이 지방으로 이주하면 추가 혜택이 있나요
서울 등 규제지역 임대인이 지방으로 이주하면 주택연금을 연계합니다. 예시 조건(65세·55세 부부, 주택 3억 원)에서 월 최대 약 47만 원이 산정됩니다.
핵심 요약
- 전월세 안심신탁 대상: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 소득·자산 제한 없음
- 운영 주체: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신청 창구: HUG 누리집, 전국 지사 / 10월 접수, 12월 입주
- 수수료 절감: 임차인 보증료 연 약 34만 원 절감, 등록 임대사업자 보증 의무 면제
- 부담 변화: 예시 기준 월세 74만 원에서 이자 약 53만 원으로 감소
정리하면
전월세 안심신탁은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이면 소득·자산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9월 말 공고와 10월 접수 일정을 확인하고, HUG 누리집이나 전국 지사에서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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