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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바우처 신청자격·신청방법·사용처와 바우처 사용법 완벽정리

산림복지바우처는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숲에서 쉴 수 있게 나라가 1인당 10만 원을 카드에 넣어주는 제도입니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수당·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5가지입니다. 신청은 이용권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하고, 선정되면 KB국민카드에 포인트가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숲체원에서 숙박비와 프로그램 비용으로 쓸 수 있고,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

산림복지바우처 신청자격 5가지

산림복지바우처는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5가지 대상에 들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정한 소외계층 기준을 그대로 따릅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 장애수당 또는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 장애인연금 수급자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정

위 다섯 가운데 하나에만 해당하면 신청 자격이 됩니다. 사회복지시설에서 대상자와 함께 생활하는 활동지원 인력도 일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과 발급 규모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입니다. 카드 형태의 바우처로 지급되고, 이 안에서 숙박비, 프로그램 체험비, 입장료, 식비 등을 결제합니다.

한 가지 알아둘 점은 세대당 1매만 나온다는 것입니다. 가족 여러 명이 각각 신청해도 한 세대에는 카드 한 장만 지급됩니다. 2026년 발급 규모는 전국 8만 2,500명입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대상자를 정하고, 생애 첫 신청이거나 과거에 신청했지만 뽑히지 못한 분에게 우선순위를 줍니다.

산림복지바우처 신청방법 (온라인·우편)

신청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하는 방법과 우편으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1. 온라인: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홈페이지(www.forestcard.or.kr)에 들어가 발급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서류를 스캔해 파일로 첨부합니다.
  2. 우편: 발급신청서와 서류를 작성해 등기로 보냅니다. 보내는 주소는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 149, 10층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고객지원센터’입니다.

우편은 도착한 날짜를 기준으로 인정합니다. 마감일에 부치면 늦을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보내야 합니다. 신청은 1년에 한 번, 정해진 기간에만 받습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다음 기회는 이듬해입니다.

경우별 제출서류

누가 신청하느냐에 따라 챙길 서류가 다릅니다. 세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신청 방식챙길 서류
본인 신청이용권 발급신청서 1부, 본인 신분증 사본 1부
가족 신청발급신청서 1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1부, 본인·가족 신분증 사본 각 1부
대리 신청발급신청서 1부, 대리인 신분증 사본 1부, 위임장 1부

온라인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할 때는 따로 낼 서류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자격이 확인되기 때문입니다.

신청부터 카드 충전까지 일정

신청서를 낸다고 바로 카드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 선정 발표, 카드 충전 순서로 진행됩니다.

  • 신청 접수: 정해진 신청 기간에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
  • 선정 발표: 신청 마감 뒤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안내로 발표
  • 포인트 충전: KB국민카드를 가진 사람은 발표 뒤 카드에 10만 원이 자동 충전

KB국민카드가 없다면 가까운 국민은행을 방문해 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 발급 문의는 1588-1688로 하면 됩니다.

산림복지바우처 사용처와 사용법

바우처는 아무 데서나 쓸 수 없고,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된 시설에서만 결제됩니다.

사용 가능한 시설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연휴양림
  • 치유의숲
  • 국립숲체원(횡성, 칠곡, 장성, 청도, 대전, 춘천, 나주 등)
  • 산림교육센터, 유아숲체험원
  • 산림욕장, 수목원, 정원, 숲속야영장, 산림레포츠시설

숙박비와 프로그램 이용료, 입장료 등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시설은 카드 결제가 안 될 수 있으니, 예약 전에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사용하는 순서

카드를 받은 뒤에는 다음 순서로 이용합니다.

  1. 이용권 수령: 포인트가 충전된 카드를 준비합니다.
  2. 사용처 예약: 가고 싶은 시설을 ‘숲나들e’ 등 예약 사이트나 시설에 직접 예약합니다.
  3. 사용처 방문: 예약한 날짜에 시설을 찾아갑니다.
  4. 이용권 결제: 현장에서 바우처 카드로 결제하고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사용 기한은 카드 발급 이후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이 날짜가 지나면 남은 포인트가 사라지므로 기한 안에 다 쓰는 것이 좋습니다. 남은 포인트는 홈페이지 잔액 확인 메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족이 각자 신청하면 여러 장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세대당 1매만 지급됩니다. 한 세대에서 여러 명이 신청해도 카드는 한 장만 나오므로, 대표 한 사람 이름으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발급 규모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정합니다. 생애 첫 신청이거나 이전에 뽑히지 못한 분에게 우선순위가 있어 당첨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KB국민카드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은 됩니다. 다만 선정 뒤 포인트를 받으려면 국민은행에서 KB국민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 문의는 1588-1688입니다.

11월까지 다 못 쓴 포인트는 어떻게 되나요

사용 기한인 11월 30일이 지나면 남은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현금으로 돌려받거나 이월할 수 없으니 기한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산림복지바우처 신청자격: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수당·장애인연금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5가지
  • 지원 금액: 1인당 10만 원, 세대당 1매
  • 신청 방법: 이용권 홈페이지(forestcard.or.kr) 또는 우편, 연 1회
  • 사용처: 자연휴양림, 치유의숲, 숲체원 등 산림복지시설
  • 주의할 점: 사용 기한 11월 30일, 지나면 포인트 소멸

정리하면

산림복지바우처는 자격만 맞으면 10만 원으로 숲에서 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신분증과 발급신청서를 챙겨 이용권 홈페이지(forestcard.or.kr)에서 신청 기간에 맞춰 지금 신청해보세요.

박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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