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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민생지원금 1인 최대 60만원” 요일제 일정표와 사용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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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피해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신청이 시작됩니다.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유흥-사행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신청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두 가지인데요. “나는 언제 신청하나?”와 “어디에서 쓸 수 있나?”입니다. 오늘은 이 두 가지 핵심 정보를 한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고유가 민생지원금 하위 70% 기준

1.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시행 첫 주에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며, 요일제 기간이 지나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차 신청 요일제 일정표 (취약계층 대상)

날짜요일출생연도 끝자리예시
4월 27일월요일1, 61971년, 1986년, 2001년생 등
4월 28일화요일2, 71972년, 1987년, 2002년생 등
4월 29일수요일3, 81973년, 1988년, 2003년생 등
4월 30일목요일4, 9, 5, 01974년, 1985년, 1990년생 등
5월 1일 이후전체 가능요일제 해제

4월 30일 목요일에 끝자리 5, 0이 함께 포함된 이유는 5월 1일 노동절 공휴일 때문입니다. 5월 1일부터는 요일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2차 신청은 언제 시작되나요?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

2차 신청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진행됩니다. 2차 역시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별 배정은 정부가 추후 별도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2차 지급 전 5월 중으로 세부 선정 기준과 함께 발표될 예정이니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미리 신청해 두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신청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온라인 신청은 첫날 오전 9시부터 24시간 운영되고,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합니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2. 사용할 수 없는 곳은 어디인가요?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기 때문에 사용처에 분명한 제한이 있습니다.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기준으로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래 업종은 모두 사용이 제한됩니다.

대형 유통시설

  • 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 대형마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 SSM(기업형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롯데슈퍼 등
  • 대형 외국계 매장: 이케아, 스타벅스 등

다만, 백화점-대형마트 내에 입점한 소상공인 임대매장(꽃집, 안경원 등)은 독립 운영 매장에 한해 사용 가능합니다.

온라인-비대면 거래

  • 온라인 쇼핑몰: 쿠팡, 지마켓, 네이버쇼핑 등
  • 배달앱: 배달의민족, 요기요 등 앱 내 결제

배달앱은 원칙적으로 사용 불가하지만, 배달 기사와 만나서 가맹점 자체 단말기로 대면 결제하는 방식은 예외적으로 허용됩니다.

유흥-사행-환금성 업종

  • 유흥업종: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방(일부) 등
  • 사행업종: 경마장, 카지노, 복권판매점 등
  • 환금성 업종: 상품권 구매, 금은방 등

비소비성 지출 및 PG결제

  • 공과금-통신요금 자동이체
  • 보험료 납부, 기부금
  • 무인단말기-테이블 주문 등 PG(전자결제 대행) 시스템을 통한 결제

프랜차이즈는 어떻게 구분되나요?

프랜차이즈 매장은 가맹점은 사용 가능, 직영점은 사용 불가입니다. 같은 편의점이나 치킨 프랜차이즈라도 본사 직영점이면 결제가 되지 않으니, 이용 전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라는 이름 때문에 주유소에서 당연히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주유소도 다른 업종과 동일하게 연매출 30억 원 이하인 곳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주유소는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기 때문에 사실상 사용이 어렵습니다.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를 고려해 매출 기준 원칙을 유지한다는 입장입니다.

3. 사용 가능한 곳은 어디인가요?

사용 제한 업종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대부분의 동네 가게에서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요 사용 가능 업종

  • 전통시장, 동네마트, 편의점(가맹점)
  • 식당, 카페(가맹점), 분식집, 베이커리
  • 미용실, 세탁소, 안경점, 약국
  • 학원, 교습소, 서점
  • 병-의원, 치과, 한의원

면 지역의 경우 대체 유통시설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하나로마트, 지역 먹거리 직매장, 아름다운가게 등은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이 허용됩니다.

정부는 사용 가능 매장에 별도 스티커를 부착할 예정이므로, 매장 출입구에서 고유가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국민콜 110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박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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