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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반값여행 신청하는 법 (여행비 50%지원)

함양 반값여행은 함양을 여행하고 쓴 돈의 절반을 함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사업입니다. 1인은 최대 10만 원, 가족 5명이 함께 가면 최대 50만 원을 받습니다. 여행 전에 여행계획을 미리 신청해 승인받아야 하며, 서비스는 2026년 9월부터 시작됩니다.

함양 반값여행이란

함양 반값여행의 정식 이름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합니다. 함양을 여행하며 지역 가맹점에서 쓴 돈의 50%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입니다.

돌려받는 방식이 현금이 아니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상품권으로 받고, 그 상품권은 다시 함양 안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쓴 돈이 함양 지역 상권으로 돌아가도록 만든 구조입니다.

함양은 2026년 하반기 공모에 새로 뽑혔습니다. 경남에서는 함양과 함께 고성, 산청이 이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앞서 상반기에는 경남에서 거창, 남해, 밀양, 하동, 합천 5개 시군이 먼저 참여했습니다. 함양군은 내년 ‘2027 함양방문의 해’와 이 사업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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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 한도와 청년 추가 혜택

인원별 환급 한도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함께 가는 인원에 따라 정해집니다.

구분최대 환급액
1인10만 원
2인 이상20만 원
같은 곳에 사는 가족 5명까지50만 원

여기서 돌려주는 금액은 쓴 돈의 절반입니다. 예를 들어 가족이 함양에서 100만 원을 쓰면 그 절반인 50만 원을 상품권으로 받습니다. 가족 혜택은 같은 곳에 사는 가족에게만 적용됩니다.

청년 20% 추가 지급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은 돈을 더 받습니다. 원래 받을 환급액에 20%를 얹어 줍니다.

예를 들어 청년 한 명이 여행경비의 절반으로 10만 원을 돌려받는다면, 여기에 20%인 2만 원을 더해 총 12만 원을 받습니다.

함양 반값여행 신청 4단계

이 사업은 여행을 다녀온 뒤에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먼저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 없이 다녀온 여행은 돈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

  1. 여행 전에 언제, 어디로 갈지 여행계획을 신청하고 승인을 받습니다
  2. 승인받은 기간에 함양을 방문해 관광가맹점에서 돈을 씁니다
  3. 여행이 끝난 뒤 영수증 같은 증빙 자료를 내고 정산을 신청합니다
  4. 확인이 끝나면 쓴 금액의 50%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받습니다

여행 중에는 영수증과 결제 내역을 꼭 챙겨두어야 합니다. 이 자료가 있어야 얼마를 썼는지 증명하고 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소비는 여행과 관련된 항목입니다.

  • 숙박비, 식비
  •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카드 결제나 지역화폐 결제처럼 금액이 분명히 남는 방식으로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산 신청에는 기한이 있으니, 여행이 끝나면 미루지 말고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바로가기와 개시 시점

함양 반값여행은 2026년 9월 중에 시작됩니다. 함양군은 8월 한 달 동안 신청을 받을 전용 누리집을 만들고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신청할 수 있는 함양 전용 페이지가 아직 열려 있지 않습니다. 개시 여부는 아래 두 곳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 함양군청 홈페이지
  •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페이지

9월에 전용 누리집이 열리면 그곳에서 여행계획 신청부터 정산까지 진행하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에 신청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반드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계획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 없이 다녀온 여행은 환급 대상이 아닙니다.

가족 5명이 가면 무조건 50만 원을 받나요?

아닙니다. 50만 원은 최대 한도입니다. 실제로 받는 돈은 함양에서 쓴 금액의 절반입니다. 예를 들어 60만 원을 쓰면 절반인 30만 원을 받습니다.

돌려받은 상품권은 우리 동네에서도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함양 지역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이 쓴 돈을 함양 상권으로 돌리기 위한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청년 추가 20%는 어떻게 받나요?

만 19세부터 34세까지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환급액에 20%가 더해집니다. 나이는 신청할 때 확인됩니다.

핵심 요약

  • 함양 반값여행: 함양에서 쓴 여행경비의 50%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 환급 한도: 1인 10만 원, 2인 이상 20만 원, 같은 곳 사는 가족 5명 최대 50만 원
  • 청년 혜택: 만 19~34세는 환급액의 20% 추가 지급
  • 신청 순서: 여행 전 계획 신청·승인 → 방문·소비 → 증빙 제출 → 상품권 환급
  • 개시 시점: 2026년 9월 중, 함양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

정리하면

함양 반값여행은 여행 전에 계획을 신청해 승인받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9월 개시 전까지는 함양군청 홈페이지나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신청 시작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박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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