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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병비 지원 최대 240만원 신청방법과 신청자격 지원내용 안내

서울시가 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최대 240만 원 간병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면 전액 지원되고,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오는 가정방문형(1일 4시간, 최대 30일)과 단기보호시설 24시간 단기시설형으로 나뉩니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전화나 방문으로 하며, 안심돌봄120(1668-012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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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병비 지원 신청자격

나이와 대상자 기준

서울시 간병비 지원은 병원에서 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입니다. 대상자는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 65세 이상 일반 퇴원환자
  • 통합돌봄과 연계된 대상자 중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급판정 대기자

장기요양 등급외자는 장기요양 신청에서 등급을 받지 못한 어르신을 뜻합니다. 등급판정 대기자는 신청 후 결과를 기다리는 어르신입니다. 이 두 경우도 퇴원 후 간병이 필요하면 지원 대상에 들어갑니다.

소득 기준 (기준중위소득 100%)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면 간병비를 전액 지원받습니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100%는 가구원 수에 따라 아래와 같습니다.

가구원 수기준중위소득 100% (월)
1인 가구256만 4,238원
2인 가구419만 9,292원
3인 가구535만 9,036원
4인 가구649만 4,738원

가구의 월 소득이 이 금액 아래면 본인 부담 없이 지원받습니다.

간병서비스 지원내용

가정방문형 간병

퇴원 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어르신에게 제공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찾아와 간병합니다.

  • 이용 시간: 1일 4시간
  • 이용 기간: 최대 30일
  • 지원 내용: 신체수발, 건강 및 가사지원, 병원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

신체수발은 씻기, 옷 갈아입기, 화장실 이동처럼 몸을 직접 돕는 일을 말합니다. 이용 시간과 횟수가 모두에게 똑같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돌봄매니저가 집을 방문해 어르신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을 세운 뒤 최종 확정합니다.

단기시설형 간병

퇴원 후 바로 집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방식입니다. 단기보호시설에서 24시간 간병을 제공합니다. 상시 의료 인력이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집중 간병을 합니다. 이는 회복기 어르신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방식입니다. 이용이 끝나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방문요양, 통합돌봄 같은 일상돌봄 서비스로 이어서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금액과 서비스 조합

지원 한도는 최대 240만 원입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 간병서비스만 최대 240만 원 지원
  • 돌봄서비스(식사배달, 동행지원 등)와 간병서비스를 합쳐 최대 240만 원 지원

이 사업은 서울시 예산(시비) 100%로 운영됩니다. 그래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은 비용을 내지 않습니다. 어르신 상황에 맞춰 간병만 받을지, 다른 돌봄과 함께 받을지 정합니다.

간병비 신청방법 4단계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합니다.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

  1.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합니다.
  2. 돌봄매니저가 집을 방문해 어르신 상태와 간병 필요성을 확인합니다.
  3. 돌봄매니저가 개인별 맞춤 돌봄계획을 세웁니다.
  4. 구(동) 단위 돌봄회의에서 지원 여부와 내용을 최종 결정합니다.

돌봄매니저가 집으로 찾아오는 방식이라, 어르신이 직접 시청까지 갈 필요는 없습니다.

문의처와 상담 안내

간병서비스가 궁금하면 아래로 문의하면 됩니다.

  • 안심돌봄120 직통번호: 1668-0120
  • 다산콜센터: 120 (연결 후 3번)

전화가 어려우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상담받아도 됩니다. 서류나 절차가 헷갈릴 때도 동주민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범사업이라는데 내년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됩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부터 본사업으로 편성해 단계적으로 규모를 넓힐 계획입니다.

서울 어느 자치구에서나 신청되나요?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시범운영합니다. 다만 자치구별 통합돌봄 추진 실적에 따라 지원 규모가 조정될 수 있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서비스가 끝난 뒤에도 돌봄을 이어서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단기시설형 간병이 끝나 집으로 돌아간 뒤에도 방문요양, 통합돌봄 같은 일상돌봄 서비스로 계속 연계받습니다. 돌봄이 한 번에 끊기지 않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

안심돌봄120은 주말이나 야간에도 상담되나요?

안심돌봄120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합니다. 야간이나 공휴일에는 1668-0120에 상담 예약을 남기면 됩니다. 전화가 불편하면 카카오톡 상담채널 ‘안심돌봄120’을 이용해도 됩니다.

핵심 요약

  • 서울시 간병비 지원 대상: 병원에서 퇴원한 65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
  • 지원 금액: 최대 240만 원 전액 지원 (2026년 시범사업)
  • 가정방문형: 요양보호사 방문, 1일 4시간, 최대 30일
  • 단기시설형: 단기보호시설 24시간 집중 간병
  • 신청 방법: 거주지 동주민센터 전화 또는 방문, 안심돌봄120(1668-0120) 문의

정리하면

서울시 간병비 지원은 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면 최대 240만 원까지 전액 지원됩니다. 지금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안심돌봄120(1668-0120)으로 문의해 보세요.

박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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