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자격증 1차·2차 시험과목과 수수료 안내,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혜택 정리
산림보호법에 근거한 나무의사는 생활권 수목의 피해를 진단하고 처방하는 국가전문자격입니다. 수목 진료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나무의사 시험 과목 구성과 검정 절차, 그리고 학습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비지원 활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나무의사 국가전문자격 시험 구성과 검정 과목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에서 주관하며, 1차 객관식 필기와 2차 서술 및 실기 시험으로 나뉩니다.
수목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와 함께 관련 법령, 방제 실무 능력까지 폭넓게 평가합니다.
1차 시험 과목 및 객관식 평가 방식
1차 시험은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각 과목당 25문항씩 5지택일형 객관식으로 출제됩니다.
평가 과목은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생리학, 산림토양학, 수목관리학입니다.
수목관리학 과목에는 기상·산불·대기오염 등에 의한 비생물적 피해, 농약관리, 「산림보호법」 등 관계 법령이 포함됩니다.
법률과 규정을 적용하는 문제는 시험 시행일 기준으로 시행 중인 최신 법령을 기준으로 정답을 판별해야 하므로 개정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차 서술형 필기 및 실기 평가 항목
2차 시험은 전문적인 수목 피해 진단과 치료 능력을 검증하는 서술형 필기시험과 작업형 실기시험으로 진행됩니다.
서술형 필기시험은 ‘수목피해 진단 및 처방’을 다루며, 논술형과 단답형 문항으로 100점 만점 기준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실기시험은 ‘수목 및 병충해의 분류, 약제처리와 외과수술’을 다루며, 실제 수목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기술을 직접 평가합니다.
1차 시험을 통과한 뒤 현장 실무에 준하는 약제 배합, 외과수술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검정 수수료 및 원서접수 취소 환불 기준
자격시험 응시 시 차수별로 검정 수수료가 상이하며, 접수 취소 시점에 따라 환불 규정이 엄격히 적용됩니다.
원서접수 전에 검정 비용과 취소 규정을 미리 숙지해야 불필요한 비용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응시 단계별 검정 수수료 안내
나무의사 자격시험 검정 수수료는 1차 시험 20,000원, 2차 시험 47,000원입니다.
수수료를 초과하여 납부한 경우 초과 금액 전부가 환불되며, 시행기관 귀책사유로 응시하지 못한 경우에는 납부한 수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심의위원회를 거쳐 응시자격 미달로 판정되는 경우에도 시험 접수 취소와 함께 100% 환불 처리가 진행됩니다.
취소 시점 및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환불 규정
원서접수 기간 내 접수를 취소하면 수수료가 100% 전액 환불됩니다.
접수 기간 종료 후부터 자격시험 시행일 7일 전까지 취소하는 경우에는 수수료의 50%가 환불됩니다.
시험 시행 6일 전부터 시험 당일까지는 단순 변심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직계존비속의 사망, 본인의 사고나 질병 입원, 국가 격리 전염병 감염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결제대행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불가피한 사유로 환불을 신청할 때는 시험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증빙서류와 환불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환불 처리까지는 약 30일이 소요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교육 훈련비 국비지원받는 방법
나무의사 관련 이론 학습과 직무 역량 개발에는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갑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하면 훈련비 부담을 대폭 낮출 수 있습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지원 한도와 신청 제외 대상
국민내일배움카드는 5년간 기본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직업훈련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기본 지원금 300만 원을 모두 소진한 경우, 지원 대상 요건을 충족하면 1회에 한해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구직자, 재직자,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일할 의지가 있는 국민 대부분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만 75세 이상, 월 임금 300만 원 이상이면서 만 45세 미만인 대기업 근로자, 연 매출 4억 원 이상의 자영업자, 졸업까지 2년 이상 남은 대학생 등은 발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부 승인 훈련비의 0~55% 수준에서 자부담금이 발생하며,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은 본인 부담이 면제되거나 대폭 감면됩니다.
고용24를 통한 온라인 발급 신청 5단계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단계 구직신청: 실업 상태인 구직자는 카드 발급 전 고용24에 구직등록을 먼저 완료해야 합니다. (재직자나 자영업자는 일반 과정 수강 시 생략 가능)
- 2단계 카드 발급 신청: 고용24 ‘직업능력개발’ 메뉴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 3단계 자격 심사: 관할 고용센터에서 제출된 서류와 발급 자격을 확인하고 심사를 진행합니다.
- 4단계 실물 카드 수령: 발급 승인이 완료되면 우편 배송이나 지정 은행 방문을 통해 실물 카드를 수령합니다.
- 5단계 수강 신청 및 결제: 고용24에 등록된 훈련과정을 검색해 수강 신청을 진행하고, 본인 부담금을 카드로 결제합니다.
카드 발급까지는 통상 7일 이상 소요되므로 참여하고자 하는 교육 시작일보다 최소 일주일 전에 미리 발급을 완료해야 차질 없이 수강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무의사 1차 시험과 2차 시험의 응시 수수료는 각각 얼마인가요?
나무의사 자격시험 수수료는 1차 시험 20,000원, 2차 시험 47,000원입니다. 원서접수 기간 내에 취소하면 100% 환불되며, 마감 후 시험 7일 전까지는 50%가 환불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도 발급받을 수 있나요?
네, 재직자와 자영업자도 기본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다만 대기업 근로자 중 월 소득 300만 원 이상(만 45세 미만)이거나 연 매출 4억 원 이상인 자영업자 등 일부 고소득군은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내일배움카드로 등록한 직업훈련 과정을 중도에 포기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질병이나 천재지변 같은 불가피한 사유 없이 중도 포기하면 지원 한도가 차감됩니다. 1회 포기 시 20만 원, 2회 50만 원, 3회 이상은 100만 원의 카드 잔여 한도가 삭감되므로 신중하게 수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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