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스토리 TMI 스토리

내용증명 보내는 법 (+양식과 비용 안내)

내용증명은 우체국 창구 방문 또는 인터넷우체국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같은 문서 3부가 필요하고, 인터넷 발송은 회원가입 후 문서편집기로 작성해 결제하면 우체국이 제작·발송까지 처리합니다. 비용은 내용증명 수수료 1,300원에 등기 2,400원, 우편요금 500원을 더해 1매 기준 약 4,200원입니다. 문서는 A4 세로에 여백 규격을 지켜야 하고, 우체국이 3년간 보관합니다.

내용증명 보내는 두 가지 방법

내용증명은 우체국 창구에 직접 가거나 인터넷우체국에서 온라인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두 방법 모두 법적 효력은 같습니다.

창구 방문은 같은 내용의 문서 3부를 준비해 우체국에 가서 접수합니다. 인터넷 발송은 집에서 문서를 작성해 결제하면, 우체국이 출력과 봉함, 등기 발송까지 대신 처리합니다. 인터넷으로 보내도 우체국이 문서를 제작하고 등기로 발송하므로 효력에 차이가 없습니다.

문서가 3부 필요한 이유는 보관 주체가 나뉘기 때문입니다. 1부는 우체국 보관, 1부는 보내는 사람 보관, 나머지 1부를 받는 사람에게 발송합니다. 받는 사람이 여럿이면 받는 사람 수에 2부를 더한 만큼 필요합니다.

인터넷우체국 발송 절차 6단계

20260830 235324 1 1

인터넷우체국에서 보내는 경우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편집기 설치가 필요하며,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1. 인터넷우체국 내용증명 화면에서 ‘신청’을 누릅니다. 보내는 분과 받는 분의 이름, 주소, 연락처를 입력합니다.
  2. ‘본문작성’을 누르면 문서편집기가 실행됩니다. 처음이면 자동 설치 안내창이 뜨고, 설치 후 이용합니다.
  3. 편집기에서 문서를 작성합니다. 미리 만든 파일을 첨부하거나 편집기에 직접 씁니다.
  4. 받는 분 주소를 검증하고, ‘미리보기’로 내용과 봉투 주소를 확인합니다.
  5. ‘작성완료’를 눌러 문서를 전송하면 신청화면으로 돌아옵니다. ‘내용증명 신청’ 버튼을 누릅니다.
  6. 신청 내역을 확인하고 결제합니다. 결제가 끝나면 우체국이 제작과 배달을 진행합니다.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을 지원합니다. 접수 후 1시간 이내에는 취소할 수 있고, 1시간이 지나면 우체국 창구에서 반환청구만 가능합니다.

내용증명 문서 작성 양식

인터넷 발송은 정해진 규격을 지켜야 편집기에 문서가 올라갑니다. 규격이 맞지 않으면 파일 업로드가 안 됩니다.

  • 용지: A4 세로 방향 (가로 방향 접수 불가)
  • 여백: 상 20mm, 하 40mm, 좌 15mm, 우 15mm 이상
  • 머리말, 꼬리말, 쪽번호 사용 불가
  • 첨부 가능 파일: pdf, hwp, doc, docx, ppt, pptx, xls, xlsx
  • 1회 접수 매수: 내용문 최대 150매

문서에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름·주소, 제목, 본문을 적습니다. 본문에는 언제 어떤 일이 있었고 무엇을 요구하는지, 언제까지 이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지를 씁니다. 도장은 인터넷 발송 시 전자소인이 자동으로 들어가므로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편집기가 지원되지 않아 인터넷 접수가 어려우면 우체국 창구를 이용하면 됩니다. 지원 브라우저는 크롬과 엣지입니다.

내용증명 보내는 비용

비용은 내용증명 수수료와 등기 수수료, 우편요금을 합쳐 계산합니다. 아래는 2026년 공식 수수료 기준입니다.

항목금액
내용증명 수수료 (최초 1매)1,300원
내용증명 수수료 (1매 초과마다)650원
등기 수수료2,400원
통상우편요금 (규격, 5g 초과 25g 이하)500원
배달증명 (선택, 발송 시)1,600원

A4 1매를 규격봉투로 보내면 내용증명 1,300원과 등기 2,400원, 우편요금 500원을 더해 약 4,200원입니다. 인터넷으로 보내면 제작수수료 90원이 더 붙습니다. 배달증명을 추가하면 1,600원이 더해집니다.

배달증명을 붙일지 판단하기

배달증명은 우편물이 언제 배달됐는지 우체국이 증명해 보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발송 시 1통에 1,600원이 붙습니다.

모든 경우에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상대가 받았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경우, 등기번호로 배송 상황을 조회하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상대가 언제 받았는지가 나중에 다툼이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배달증명을 함께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발송 후 보관과 재증명

우체국은 내용증명 문서를 3년간 보관합니다. 이 기간 안에는 보낸 사람이 우체국에 열람이나 재증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재증명과 열람 수수료는 내용증명 수수료의 반액입니다. 배달까지 걸리는 시간은 등기통상 기준 접수한 다음 날부터 3일 이내이고, 익일특급은 다음 날 배달됩니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배달 소요일 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터넷으로 보내면 법적 효력이 창구보다 약한가요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내도 우체국이 문서를 출력하고 봉함해 등기로 발송하며, 3년 보관과 재증명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효력에 차이가 없습니다.

접수한 뒤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면 취소할 수 있나요

접수 후 1시간 이내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취소할 수 있습니다. 1시간이 지나면 인터넷에서는 취소가 안 되고, 가까운 우체국 창구에서 반환청구만 가능합니다.

받는 사람이 여러 명이면 어떻게 하나요

동문내용증명은 받는 분 2명부터 이용할 수 있고, 내용문서 1통을 초과할 때마다 1,300원이 더 붙습니다. 인터넷 발송 시 익일특급은 1회 최대 100통까지 접수됩니다.

발송한 문서를 파일로 받을 수 있나요

발송인용 등본을 PDF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파일은 반환청구 기간이 지나 우편물이 배달되거나 미배달 처리된 이후에 출력·저장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내용증명 보내는 법: 우체국 창구 방문 또는 인터넷우체국 온라인 발송, 효력 동일
  • 필요 문서: 같은 내용 3부 (우체국·발송인·수신인 각 1부)
  • 작성 양식: A4 세로, 여백 상20·하40·좌우15mm 이상, 머리말·꼬리말 불가
  • 비용: 내용증명 1,300원 + 등기 2,400원 + 우편요금 500원 = 약 4,200원
  • 보관 기간: 우체국 3년 보관, 재증명 수수료는 내용증명 수수료의 반액

정리하면

보낼 문서를 A4 세로 규격에 맞춰 준비했다면, 인터넷우체국에 로그인해 편집기로 작성하고 결제하거나 3부를 출력해 우체국 창구에 접수하면 됩니다.

박준인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